안녕하세요! 캐나다 이민 최신 정보통
노프라블럼 컨설팅입니다.
오늘은 24일에 발표된 2025-2027
캐나다 이민 계획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번 같이 알아볼까요~?
오늘 캐나다 정부는는 2025-2027 이민 수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캐나다는 매년말 향후 3년의 이민 계획을 발표해왔는데요.
오늘 발표된 2025-2027의 경우 이전 2023년에 발표된 수치보다 약 20% 낮아진 수치로
전반적인 이민자를 감소시키기 위한 정책으로 보여지며 발표된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24 | 2025 | 2026 | 2027 |
2023 발표 | 485,000 명 | 500,000 명 | 500,000 명 | |
2024 발표 | | 395,000 (21%🔻) 명 | 380,000 (24%🔻) 명 | 365,000 명 |
이번 이민 계획을 통해 2025년과 2026년에 0.2%의 인구 감소를 보인 후
2027년에는 0.8%의 인구 증가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였고,
이민부는 이번 감축은 2026년 말까지 캐나다 전체 인구에서
임시 거주자 비율을 7%에서 5%로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9월과 작년에 발표된 임시 거주자 감소 조치를 감안할 때,
캐나다의 임시 인구는 향후 몇 년 동안 감소할 것일고도 전했으며,
전년대비 캐나다 임시 인구는
✔︎ 2025년 445,901 감소🔻
✔︎ 2026년 445,662 감소🔻
✔︎ 2027년 17,439 증가🔺
이와 같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근 캐나다에서는 무리한 이민자 정책이 주택 가격 및 실업률 상승의
원인으로 대두되었으며, 코로나19 이후 금리가 크게 오르며 주택 시장에서
캐나다인들의 대출 이자 부담이 커졌고,
이민자 유입이 주택 수요를 끌어올리며 주택 부족 현상을
심화시켰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비교적 저렴한 노동력이 크게 유입되며
청년 실업률도 증가했으며,
공공서비스에 대한 압박도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민자수 감축 소식은 위의 문제들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된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가 부족한 노동력을 메우기 위해
임시 거주자 기준을 완화했던 팬데믹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보여준다 “
오늘 이렇게 발표된 캐나다 이민
향후 3년의 계획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반적인 이민자들을 줄이는 것은 사실이나
캐나다는 계속해서 이민자들을 받아야 들여야 하고,
기존의 진행하고 있는 영주권 스트림이 사라지는것은 아니니
이렇게 이민 정책과 임시 거주자들의 제한이 강화되는 지금
믿을 수 있는 노프라블럼과 같은 이주공사와 함께
이민 계획 잘 준비하셔서 성공률을 높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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