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코업비자 일주일만에 받은 후기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몇일전에 들어온 채*정입니다,

처음 우리 캐나다 코업비자 지원할때부터, 제가 너무 나이가 많다고 걱정했던거와,

비자 한번 타 업체랑 진행후 거절이 나와서 2차 거절때문에 너무너무 신경 썻던거 기억하시죠 ㅎㅎ 못하실리가 없죠, 제가 출국전까지도 계속 괴롭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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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것보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 먼저 남기고 싶습니다, 긴 리뷰는 전 적는걸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인생에서 리뷰를 남긴적이 없는데 너무 고마워서 이번에는 꼭 적어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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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40이 넘는 나이에 캐나다 코업비자를 지원을 했으며, 저같은 사람도 캐나다 코업비자로 지원할수있다는 희망과 얼마나 원장님과 매니저님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는지 몇번이고 강조하고 싶어서 리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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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중순쯤 타업체에서 캐나다 코업비자 라는 것이 있고, 캐나다 학생비자와 다르다?? 라고 안내를 받고 빨리 출국하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알아보지 않고 바로 지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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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쯤에 지원을 했는데, 그때 코로나로 늦어지는 상황에서 제 거절은 2020년 12월에 1차 거절이 나왔구요, 이유는 내가 정말 공부를 할것인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불법체류를 할것같다는 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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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가 없었던게, 비자 거절 나자마자, 타업체에서 재탓을 하더군요 ㅎㅎ 이후 환불받는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어요 정확하게 4개월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된 곳에서 해야겠다라고 결심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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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1. 나이많은데 코업을 하는것

2. 비자거절률이 이미 한 번 나왔던것에 대한 부분에 너무나 걱정을 해서, 몇날몇일 검색을 하다가 캐나다 코업비자 후기 노프라블럼에서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이 비자를 받을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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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원장님과 바로 연결이 되었고 정확하게 2주만에 모든 서류 보충과 소견서를 통해서 비자를 제출 했고, 그 이후 승인이 바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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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은 2021년 1월에 나왔지만 제 개인사정으로 학교시작날짜를 계속미루다가 드디어 지난주 8월 12일에 입국했구요, 입국할때도 얼마나 걱정해서 벌벌 떨었는데, 원장님의 동반비자 패키지로 캐나다 코업비자 아무런 문제없이 입국도 전혀 문제없이 잘 들어왔습니다.

– 이부분 타 업체들은 그냥 공항에서 받으세요 하고 띡 보냈다가 제 주변인들 비자 못받고 관광으로 들어온경우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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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금 백신때문에 이것 저것 바뀐 규정이 많아 이번에도 출국전에만 한 10번넘게 통화한거 같은데, 너무 매니저님께서 잘 응대해주셔서 이렇게 고마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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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어정말 못합니다, 그래서 공항에서의 무서움을 다 아실꺼에요, 그냥 캐나다 코업비자만 딱 받으면 끝나는게 아니라 들어올때까지 해주신 서비스를 정말 기억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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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으로 들어와서 영주권까지 준비하려고 하는 늦은 나이의 주부지만, 원장님의 유아교사 자격증 추천과 와서 취업 알선을 통해 지금 일주일차인데 인터뷰 2개 잡혀있ㄴㅔ요.. 물론 제가 영어공부는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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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있어서 확실히 편하고, 사실 여기와서 살때는 한국 유학원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왜 처음에 이렇게 걱정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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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숨걸고 말하건데, 원장님처럼 응대 빠르게 진행해 주시는 유학원은 처음이였습니다. 또한 원장님이 이민법을 다 아는데다가 학교까지 연계가 다 되버리니 걱정할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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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업도 해주시는걸로 알고있는데, 원장님이랑 수업들어서 꼭 영주권 따봐야지요 ^^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노프라블럼 유학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