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프라블럼 컨설팅입니다.
오늘은 10월 9일 퀘백 이민부에서 발표한
새로운 법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법안을 알아보기에 앞서
먼저 퀘백주 기술이민에 대해 알아볼까요?
퀘백주 기술이민 PRTQ 소개
PRTQ는 Programme régulier des travailleurs qualifiés의 줄임말로
영어로는 Regular Skilled Worker Prgram이라고 합니다.
퀘백 이민국에서 정한 Grid에 따라 기준이 되는 최저 점수를 충족하면
퀘백 주정부 승인서 (CSQ)를 받아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특히 광역 몬트리올 외곽 지역의 Job offer를 받는 겨우 선발에 유리해집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이민을 하기 위해 지원자는
먼저 Arrima 프로필 등록 후 EOI을 제출해야 합니다.
퀘벡은 여러 요인을 기반으로 후보자의 점수를 매깁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나이
☑️교육/학력
☑️언어 능력
☑️근무 경험
☑️가족 구성
☑️잡 오퍼
정규 기술 근로자 프로그램의 채점 기준에 따라 후보자는
영어보다 프랑스어 능력에 대해 상당히 많은 점수를 받습니다.
퀘벡 정부는 풀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후보자에게 인비테이션 발급하고,
후보자가 승인되면 퀘벡 정부는 캐나다 연방 정부에 영주권을 신청하는 데 필요한
퀘벡 선발 증명서(CSQ)를 발급합니다. CSQ 승인 후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퀘백주 기술이민 국적별 쿼터제 법안
지난 10월 9일 기술이민 프로그램으로 주정부 영주권 인비테이션 CSQ를 발급할 때
그 선발 대상자를 선발할 때마다 (각 Draw)
선발인원의 25% 이상을 한 국가가 차지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법안은 발표하였습니다.
이 법안은 최대 2년까지 효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일단은 2024년 10월 9일부터 2025년 10월 9일까지 1년 동안 효력을 유지하며
이 법안을 통해 이민자들의 다양성 유지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퀘백주 국적별 쿼터제 시행이 중요한 이유
이 새로운 법안은 캐나다 이민에 전체적인 행보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태까지 이민정책이나 비자 개편안을 확인해 보면 퀘백주를 시작으로 다른 주들도 시행에 옮기고 있는데요.
우선, 현재 많은 분들의 이민 계획에 중대한 차질을 주고 있는
저임금 LMIA 중단 법안 지난 8월 퀘백 몬트리올에서 먼저 시행하였습니다.
이번 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 과정에 크게 비중을 두고 컬리지 쪽을 어렵게 만든
PGWP 개편안도 발표하면서 유학생 역시
4년제 대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은 퀘백주를 따라 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알버타주의 AAIP 역시 퀘백주의 기술이민을 본떠 대도시 지역이
아닌 외곽 지역에 대한 추가 점수와 더 빈번한 Draw등과 같은 우대가 많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퀘백 주가 새로운 이민 관련 정책에 대해 선발대의 역할을 해왔었는데요.
이번 국적별 쿼터제 역시 향후 캐나다 이민의 전체적인 행보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퀘백주 기술이민 국적별 쿼터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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